[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2.7%(0.2%p), 안희정 19.3%(2.6%p), 황교안 16.5%(1.2%p), 안철수 8.6%(0.9%p)

민주당 주자 (▲1.6%p, 2월 2주차 57.4%→3주차 주중 59.0%), 범여권 주자 (▲0.5%p, 22.5%→23.0%), 국민의당 주자 (▼1.3%p, 12.7%→11.4%)
문재인, ‘호남총리’ 시사와 ‘전직 장차관 자문단’ 구성 등 대선행보 지속, TK·호남·서울, 5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에서 이탈한 반면, 충청·PK, 20대·40대,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결집, TK 제외 대부분의 지역 1위 유지하며 7주째 선두 이어가
안희정, 서울·충청·영남, 40대 이상, 바른정당·민주당 지지층,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4주째 상승, 20% 선 근접에 근접. 15일(수) 일간집계에서 21.1% 기록하며 일간 최고치 경신
황교안, TK·호남권, 5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4주째 상승, 10%대 중후반의 지지율로 安 지사와 오차범위 내 2위 접전 이어가.
안철수, 충청권·서울·PK, 20대·40대·60대 이상, 정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지난주에 이어 하락, 4위 유지했으나 2위권과의 격차 더 벌어져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0%(1.2%p), 자유한국당 16.2%(1.7%p), 국민의당 11.5%(0.1%p), 바른정당 6.0%(0.4%p), 정의당 5.8%(1.0%p)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으로 본격적인 경선체제 돌입, PK·충청·서울, 30대·5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결집하며 3주째 상승, 2월 2주차 주중집계에 이어 다시 45% 선 넘어서. TK 포함 모든 지역에서 선두 유지
자유한국당, ‘김정남 피살 사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미일 정상회담 트럼프 대북 강경 발언’ 등 안보 관련 보도 급증, TK·호남·수도권, 50대이상,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15% 선 회복하며 작년 12월 4주차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 기록
국민의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가운데, TK·호남, 30대, 보수층에서 결집한 반면, 충청·서울, 20대·40대, 진보층에서는 이탈하며, 자유한국당과 격차 벌어져
바른정당, ‘김무성·오세훈 재등판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남권·호남, 40대·50대,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소폭 반등, 7주째 만에 하락세 멈추며 정의당 제치고 한 주 만에 4위 회복
정의당, 영남권·수도권, 30대 이하,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5%대로 하락, 바른정당에 밀려 한 주 만에 다시 5위로 내려가


http://www.realmeter.net/2017/02/%eb%a6%ac%ec%96%bc%eb%af%b8%ed%84%b0-2017%eb%85%84-2%ec%9b%94-3%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b%8c%80%ec%84%a0%ea%b2%bd%ec%84%a0-%ea%b4%80%ec%8b%ac-%ea%b3%a0%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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