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지역

안철수

박주선

손학규

3/25

광주,전남,제주

37,735

10,195

14,246

3/26

전북

21,996

830

7,461

3/28

부산,울산,경남

7,561

815

1,775

3/30

대구,경북,강원

8,179

904

2,213

4/1

경기

18,870

552

4,944

4/2

서울,인천

30,633

1,028

3,760

4/4

대전,충청

 

 

 

4/3~4/4

여론조사

 

 

 

종합

124,974 

14,324 

34,399

순위

1(71.9%)

2(8.2%)

2(19.8%)

3월 25일 광주 5개, 전남 23개, 제주 2개 등 총 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순회 경선에는 총 6만2441명이 투표했다.

안 전 대표는 총 유효투표수 6만2176표 중 3만7735표(60.69%)를 얻으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14%(1만4246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10%(1만195표) 득표율에 그쳤다.

3월 26일 국민의당 전북지역 경선 결과 투표수 3만382표 중 1위는 안철수 후보 21,996표(72.63%) 2위는 손학규 7461표, 24.23% 3위는 박주선 830표 2.74%이다. 

3월 28일 부산·울산·경남에서 실시된 세 번째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압승을 거두며 내리 3연승을 달렸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경선에서 유효투표 수 1만151표 가운데 7561표(74.49%)를 얻어 1775표(17.49%)에 그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큰 표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815표(8.03%)를 얻는 데 그쳤다.

3월 30일 안 전 대표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경북`강원 경선에서 총 투표수 1만1천333표 가운데 8천179표(득표율 72.41%)를 기록하면서 2위를 기록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2천213표`19.59%)를 큰 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904표(8%)를 얻는데 그쳤다. 이날 대구경북`강원 투표자 수는 지난 28일 치러진 부산`울산`경남 지역 총 투표자 수 1만180명보다 많았다.

4월 1일 경기지역 경선에는 총 2만4420명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표 2만4366표, 무효표 54표로 집계됐다. 이중 안 전 대표가 1만8870표(77.44%),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552표(2.27%),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4944표(20.29%)를 얻었다. 

4월 2일 경선에는 총 35,502명의 국민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표 35,421표, 무효표 81표로 집계되었다. 
기호1번 안철수 후보 30,633표(86.48%), 기호2번 박주선 후보 1,028표(2.90%), 기호3번 손학규 후보 3,760표(10.62%)를 득표하여 안철수 후보가 사실상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확정되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