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민주당 50.4%(0.4%p), 국민의당 13.7%(1.7%p), 자유한국당 13.7%(2.1%p), 정의당 5.2%(0.8%p), 바른정당 4.9%(0.1%p)

– 민주당, 국민의당·한국당·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 본격화로 호남·PK, 40대, 보수층·진보층에서는 이탈했으나, 文·安·李 경쟁 격화로 ‘지지층 결집 구심력’ 증가하며 충청·경기인천, 30대, 중도층에서 결집, 2주 연속 50% 선 넘어서며 최고치 경신. TK·호남 포함 모든 지역, 60대 이상 비롯 모든 연령층에서 1위 유지
– 국민의당, 주말 호남·제주 경선 치른 가운데, 호남·충청·경기인천, 2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 한국당과 공동 2위 기록
– 자유한국당, 권역별 ‘비전대회’와 방송토론으로 여론의 주목도 높인 가운데, TK·PK·호남, 40대·5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마감하고 반등, 국민의당과 공동 2위로 올라서
– 정의당, 민주당 비롯 4당의 대선후보 경선 본격화로 경기인천, 20대·30대·60대이상,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마감했으나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 앞선 4위 2주 연속 유지
– 바른정당, 영남·충청·수도권 토론회 마친 가운데 3주간의 하락세 멈추고 반등했으나,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2주 연속 5위에 머물러. TK·PK·60대이상 결집, 서울·충청, 50대, 중도층·진보층 이탈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문재인 34.4%(2.2%p)안희정 17.1%(1.5%p), 안철수 12.6%(0.6%p), 이재명 10.2%(0.6%p), 홍준표 9.5%(0.3%p), 김진태 5.0%

– 민주당·정의당 주자 (▼2.3%p, 3월 3주차 66.9%→4주차 주간 64.6%), (여권 주자 (▲2.5%p, 15.2%→17.7%), 국민의당 주자 (▲1.0%p, 13.8%→14.8%)
– 문재인, 당내 대선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 격화와 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경선 본격화에 따른 원심력 증가로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했으나, 여전히 2위 安 지사의 2배를 넘는 지지율로 12주 연속 1위 이어가. 27일 순회투표 예정된 호남에서 주간집계 사상 최고치 경신, 충청 제외 모든 지역과 60대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에서 1위 유지한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安 지사, 李 시장에 큰 폭으로 앞서
– 안희정호남·충청 순회투표 임박한 가운데, 충청·호남·수도권, 20대·30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3주 연속 상승, 文 전 대표와의 격차 소폭 좁혀. 지지텃밭인 충청에서 文 전 대표를 초박빙의 격차로 앞서며 1위로 나섰고, 60대 이상에서는 文 전 대표, 洪 지사와 박빙의 1위 접전. 정의당·바른정당·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이탈
– 안철수, 주말 호남 지역 현장투표에서 孫·朴 후보에 승리한 가운데, 경기인천·TK, 20대·30대,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2주 연속 상승. 호남과 50대,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이탈
– 이재명, 소속 및 다른 정당의 경쟁후보로 지지층 일부 이탈,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멈추고 10% 선에 머물러. 호남·PK·TK, 30대, 무당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이탈, 충청·서울, 20대,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결집
– 홍준표, 다자구도 후보군에 김진태 의원 포함으로 지지층 일부 이탈하며 소폭 하락했으나, 핵심 지지층인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김 의원을 큰 폭으로 앞서며 5위 유지. 수도권·충청, 20대·30대, 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이탈, PK·TK와 50대,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결집
– 김진태, 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등 구(舊) 여권의 전통적 지지층 결집, 5%의 지지율로 6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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