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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단휴진 기간 "비상진료서비스 24시간 가동"

8월 26일(수)부터 8월 28일(금)까지 진료공백 없이 당직의료기관 운영으로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서울시내 67개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평상 시처럼 24시간 진료하며, 43개 야간·휴일 진료기관도 비상진료를 유지

진료가능 의료기관 8,400여개소는 서비스를 제공

서울시는 진료 공백이 없도록

8월 26일(수) ~ 8월 28일(금) '비상진료서비스'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집단휴진 기간 중 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24시간 유지하고 야간·휴일 진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면서, 비상진료기관과 진료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진료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지역별, 일자별로 확인 가능하며,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콜센터)에 전화해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응급의료정보 중앙응급의료센터

또한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어플리케이션에서도 가능합니다.

비상진료서비스 진료가능 의료기관현황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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