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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구천동 송어마을
이번 여름 차박 여름 휴가를 무주로 다녀 오면서 지난 여름 휴가 강원도 영월 장릉 송어 횟집과 비교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영월 장를 송어 횟집이 좋았으며, 무주 송어 마을은 옆에 계속에서 놀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전 글 한번 보시고 아래 글을 보시면 대충 왜 그런지 알수 있으실꺼예여.
여행 다니며 지역마다 음식점을 기록으로 남기니 비교도 할 수 있고 좋네요.
그래도 무주에 오셨으면 송어 맛은 보고 가야겠죠??
그리고 무주에 좋은 계속은 찾은 것은 큰소득이나 거리가 있어서 언제 다시 가볼지는 의문이네요 ㅋㅋㅋ
가게 앞에 이렇게 큰 연못이 있고 송어가 헤염치고 있네요 ㅎㅎ
송어들이 아주 여유로워 보입니다.
송어 가격은 전국 어디나 비슷한거 같네요.
다만 밑반찬에서 조금의 차이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영월 장릉 송어 횟집 밑반찬이 좀 더 좋았습니다.
송어는 역시 콩가루에 비벼 먹어야 맛있죠 ㅎㅎㅎ
송어 회 양이 생각보다 작네요.
매운탕은 별도 5.0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계곡입니다.
계속 폭포 소리는 지금 들어도 너무 시원하네요
어떠한 금품도 받지 않고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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