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능동 마을 눈내리던 날

커튼을 치고 있다가....

오후 늦은 시간에 커튼을 걷으니 눈이 소복히 내려 않아 있네요.



올해 들어 눈이 제일 많이 내린 날이네요.

더군다나 일요일이라 사람과 차과 많이 다니지 않아 눈내린 모습을 그대로 남아 있네요.

그래서 아이들과 저녁 먹고 추억의 사진 찍으로 Go Go

집앞에서 한컷 ㅋㅋㅋ



집앞 도로 차들이 다닌 길 자국이 남아 있네요.

눈 꽃도 이뿌게 피었네요.

야견 사진 좋네요.



추워도 나오길 참 잘했네요.

역시나 아이들은 눈이 내리면 좋아하네요.

어른들은 다음날을 걱정하는데...

저도 내일 출근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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