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4.9%(▲0.5%p), 안철수 18.7%(▲6.1%p), 안희정 12.1%(▼5.0%p), 이재명 10.0%(▼0.2%p), 홍준표 7.5%(▼2.0%p), 김진태 4.8%(▼0.2%p)

– 민주당·정의당 주자 (▼4.7%p, 3월 4주차 64.6%→5주차 주간 59.9%), 구(舊) 여권 주자 (▼1.5%p, 16.7%→15.2%), 국민의당 주자 (▲5.6%p, 14.8%→20.4%)

– 문재인, 호남·충청·영남 경선 승리, TK·서울, 3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보수층 결집하며 상승, 30%대 중반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 13주 연속 1위로 마감. 모든 지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선두

– 안철수, 호남·영남·경기 경선 승리로 언론의 집중 조명, 安 지사 이탈 지지층 대부분 흡수, 수도권·PK·호남, 50대·60대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중도층·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큰 폭으로 상승, 10%대 후반의 지지율로 安 지사 제치고 2위로 마감. 31일(금) 20% 선 넘어서고, 60대이상에서 1위로 3계단 상승

– 안희정, 민주당 경선에서 文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지며 이탈 지지층 대부분 安 전 대표로 이동, 수도권·호남·TK·PK, 50대·60대이상, 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큰 폭으로 하락,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安 전 대표에 밀려 3위로 마감

– 이재명, 당내 경선에서 文·安에 이어 3위 유지, 서울, 20대·50대, 정의당,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하며 소폭 하락, 10% 선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마지막 조사 4위로 마감

– 홍준표, 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확정되었으나, 경기인천·PK, 60대이상·40대,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7%대의 지지율로 5위로 마감

​[정당후보별 5자 가상대결] 문재인 43.0%, 안철수 22.7%, 홍준표 10.2%, 유승민 3.9%, 심상정 3.9%

– 문재인 43.0% > 안철수·홍준표·유승민 지지율 합계 36.8% (文, 오차범위 밖 6.2%p 우세)

– 문재인, 安 후보에 20.3%p 앞선 4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1위.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60대이상에서는 3위

– 안철수, 洪 후보에 10.5%p 앞선 2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2위. TK 제외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2위, 60대이상에서는 1위

– 홍준표, 劉 후보와 沈 후보에 6.3%p 앞선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3위. TK와 60대이상에서 2위

– 다자구도 안희정 지지층 10명중 4명은 安 후보나 文 후보로, 이재명 지지층 10명중 4명은 文 후보로, 김진태 지지층 10명중 3명은 洪 후보로 이동. 안희정·이재명·김진태 지지층 상당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태도 보여

[차기대선 문·안·홍 3자 가상대결] 문재인 46.1%, 안철수 26.3%, 홍준표 11.9%

– 문재인 46.1% > 안철수·홍준표 지지율 합계 38.2% (文, 오차범위 밖 7.9%p 우세)

– 문재인, 安 후보에 20.8%p 앞선 40%대 중후반의 지지율로 1위.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과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60대이상에서는 3위

– 안철수, 洪 후보에 11.4%p 앞선 20%대 중반의 지지율로 2위. TK 제외 모든 지역과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2위, 60대이상에서는 1위

– 홍준표,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3위. TK와 60대 이상에서 2위

– 5자구도 심상정 후보 지지층 10명중 6명은 文 후보로, 유승민 후보 지지층 10명중 4명은 安 후보, 2명은 洪 후보로 이동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4%(▼4.0%p), 국민의당 16.2%(▲2.5%p), 자유한국당 12.5%(▼1.2%p), 정의당 5.7%(▲0.5%p), 바른정당 4.6%(▼0.3%p)

– 민주당, 국민의당으로 지지층 일부 이동, 수도권·충청·TK·PK, 60대이상·50대, 진보층·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하며 40%대 중반으로 하락. 호남·TK 포함 모든 지역, 50대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 유지, 60대이상에서는 한국당·국민의당에 밀려 3위로 하락

–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관련 언론보도 급증, 수도권·TK·PK·충청, 50대·60대이상·40대, 중도층·보수층·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한국당과 격차 벌려. 60대이상에서 한국당에 이어 2위

–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상승세, 朴 전 대통령 구속 집행 맞물리며, 경기인천·호남, 40대·30대·20대, 중도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국민의당과 격차 벌어져

– 정의당, 경기인천·30대·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3주 연속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 바른정당, PK·TK, 60대이상·40대,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최저치 경신. 정의당에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출처 : http://www.realmeter.net/2017/04/%EB%A6%AC%EC%96%BC%EB%AF%B8%ED%84%B0-2017%EB%85%84-3%EC%9B%94-5%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C%A0%95%EB%8B%B9%ED%9B%84%EB%B3%B4-%ED%99%95%EC%A0%95-%EC%A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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