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 다자 지지도문재인 35.2%(0.8%p)안철수 17.4%(4.8%p), 안희정 12.5%(5.1%p), 이재명 9.5%(0.7%p), 홍준표 7.7%(1.8%p)

– 민주당·정의당 주자 (▼4.5%p, 3월 4주차 64.6%→5주차 주중 60.1%), ()여권 주자 (▼2.1%p, 17.7%→15.6%), 국민의당 주자 (▲5.0%p, 14.8%→19.8%)
– 문재인, 호남·충청 경선 승리 ‘컨벤션 효과’와 대세론 이어지며 35% 선 회복, 2위 安 전 대표의 2배가 넘는 지지율로 13주째 1위 이어가. 호남·충청·TK 포함 모든 지역 1위 회복,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 1위. TK·PK·서울, 30대 이상, 정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에서 결집
– 안철수호남·PK 경선 승리 ‘컨벤션 효과’와 安 지사 이탈 지지층 대부분 흡수하며 큰 폭 상승, 3주째 오름세 이어지며 작년 5월 4주차 이후 약 10개월 만에 2위로 상승, 28일(화)에는 19.2%까지 상승. 경기인천·호남·TK, 50대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60대이상에서는 洪 지사, 文 전 대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
– 안희정, 호남·충청 경선 패배로 구(舊) 여권성향 지지층의 ‘대안후보론’ 꺾이며 큰 폭 하락, 10%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안 전 대표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아. 호남·TK·PK, 20대·50대이상, 국민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 이재명, 호남·충청 경선에서 3위 기록, 소폭 하락하며 4주째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갔으나 4위 유지. 서울·충청, 40대·50대, 정의당 지지층, 보수층·진보층에서 이탈, 호남·TK·경기인천, 무당층에서는 결집
– 홍준표, 당내 경선 과정에서 文 전 대표, 金 의원에 연일 맹공, PK·경기인천·호남, 40대·60대 이상, 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5위 유지했으나 金 의원과의 격차 좁혀져
– 김진태, 소폭 상승하며 5%대 유지, 5위 洪 지사와 격차 줄여​

[차기대선 5자 가상대결문재인 43.9%안철수 21.0%홍준표 11.1%, 심상정 4.8%, 유승민 3.0%

– 문재인 43.9% > 안철수·홍준표·유승민 지지율 합계 35.1% (文, 오차범위 밖 8.8%p 우세)
– 문재인, 安 후보의 2배를 넘는 4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선두. 충청·TK 포함 모든 지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 빅3 직군(사무직·자영업·가정주부) 비롯한 모든 직군에서 1위
– 안철수, 文 후보의 절반에 다소 못 미치는 20%대 초반의 지지율로 2위. 60대이상에서 1위
– 홍준표, 安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 10%대 초반의 지지율로 3위. 보수층에서 1위
– 다자구도 안희정 지지층 일부는 文·安 후보로, 이재명·손학규 지지층 다수는 文 후보로, 김진태 지지층 다수는 洪 후보로 이동. 5자구도 형성 초반, 안희정·이재명·김진태 지지층 상당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태도 보여

[차기대선 문··홍 3자 가상대결문재인 47.2%안철수 25.0%홍준표 12.3%

– 문재인 47.2% > 안철수·홍준표 지지율 합계 37.3% (文, 오차범위 밖 9.9%p 우세)
– 문재인, 安 후보에 22.2%p 앞선 40%대 중후반의 1위. 충청·TK 포함 모든 지역, 60대이상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중도층, 빅3 직군(사무직·자영업·가정주부) 비롯한 모든 직군에서 1위
– 안철수, 文 후보의 절반을 다소 상회하는 20%대 중반의 지지율로 2위. 60대이상에서 1위
– 홍준표, 安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 10%대 초중반의 지지율로 3위. 보수층에서 1위
– 5자구도 심상정 후보 지지층 대다수는 文 후보로, 유승민 후보 지지층 다수는 安 후보로 이동

[정당 지지도민주당 47.3%(3.1%p), 국민의당 15.5%(1.8%p), 자유한국당 12.5%(1.2%p), 정의당 6.2%(1.0%p), 바른정당 4.2%(0.7%p)

– 민주당, 국민의당의 강세 속에 5주째 만에 하락했으나, 60대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 호남·TK 포함 모든 권역 1위 유지, 충청·경기인천·영남, 20대·50대, 진보층·중도층에서 이탈
– 국민의당, 호남 경선 흥행에 성공하며 3주째 상승, 4개월 만에 15% 선 회복, 자유한국당과의 격차 벌리며 3주째 2위 유지. 경기인천·영남·호남·충청, 40대 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
– 자유한국당, 이번 주 대선후보 확정 앞두고 후보자 간 ‘네거티브 공세’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호남·경기인천·PK, 40대 이하, 중도층·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국민의당과 격차 벌어지며 3위에 그쳐
– 정의당, TK·충청·경기인천, 40대·60대 이상, 중도층·보수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3주째 바른정당에 오차범위 내에 앞서며 4위 유지
– 바른정당, 가장 먼저 대선후보 확정했으나 4%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최저치 경신, 3주째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5위에 머물러. 영남·호남, 40대·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

http://www.realmeter.net/2017/03/%EB%A6%AC%EC%96%BC%EB%AF%B8%ED%84%B0-2017%EB%85%84-3%EC%9B%94-5%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A%B2%BD%EC%84%A0-%EC%BB%A8%EB%B2%A4%EC%85%98-%ED%9A%A8%EA%B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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