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지역 |
이재명 |
최성 |
문재인 |
안희정 |
3/27 |
호남 |
45,846 |
954 |
142,343 |
47,215 |
3/29 |
충청 |
19,402 |
196 |
60,645 |
46,556 |
3/31 |
영남 |
||||
4/3 |
수도권,제주,강원 |
||||
종합 |
65,248 |
1,150 |
202,988 |
93,771 |
|
순위 |
3(18.0%) |
4(0.3%) |
1(55.9%) |
2(25.8%) |
22일 투표소 투표 결과 이재명 14.9%, 최성 0.4%, 문재인 65.2%, 안희정 19.6% 득표를 얻었다.
ARS 투표결과 이재명 19.7%, 최성 0.4%, 문재인 59.9%, 안희정 20%를 획득했다.
호남권역 전국 대의원 투표결과는 이재명 6.9%, 최성 0.3%, 문재인 75%, 안희정 17.8%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자별 최종 합산 결과, 이재명 4만5846표로 19.4%, 최성 954표 0.4%, 문재인 14만2343표 60.2%, 안희정 4만7215표로 20%를 최종 획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29일 충청권역 순회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호남권역 순회경선에 이어 2연승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권역 순회경선에서 6만645표를 얻어 득표율 47.8%표로 1위에 올랐다.
문 후보는 현장투표 ARS투표 등 모든 투표에서 승리를 거둬 당심과 민심을 모두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희정 후보의 안방이라고 봤던 충청에서도 문 후보가 승리하면서 사실상 '대세론'이 굳혀지는 형국이다.
안 후보는 이날 충청 경선에서 4만6556표로 득표율 36.7%에 머물렀다. 40% 득표율에도 실패해 향후 전망을 어둡게 했다.
이재명 후보는 예상보다 많은 득표를 올렸다. 이 후보는 총 1만9402표, 득표율 15.3%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10%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성 후보는 196표로 0.2%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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