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민주당 45.4%(▲7.2%p), 새누리당 13.8%(▲2.2%p), 국민의당 10.5%(▼1.0%p), 정의당 6.8%(▲1.4%p), 바른정당 5.8%(▼2.5%p)
– 민주당, 潘 전 총장 불출마 반사이익으로, 충청권·호남, 40대 이하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하며 급등, 조사 이래 최고치 경신하며 40%대 중반으로 올라서. TK 포함 모든 지역에서 선두 유지
–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새 당명 결정한 가운데 ‘황교안 효과’로, 충청권·수도권, 2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국민의당과 격차 벌리며 2위 유지
– 국민의당, 손학규 전 의원 측과 통합한 가운데, 영남권·서울, 20·40대, 보수층·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새누리당과 격차 벌어져
– 정의당, 수도권·TK, 20대·30대, 중도층에서 결집, 처음으로 바른정당 제치고 4위로 올라서
– 바른정당, ‘김무성·오세훈 재등판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서울, 30·50대,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조사에 포함된 작년 12월 4주차(2위) 이래 6주 연속 하락하며 5위로 내려가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3.2%(▲2.0%p), 황교안 15.9%(▲3.5%p), 안희정 15.7%(▲2.7%p), 안철수 9.1%(▼1.8%p)
– 문재인, 대규모 ‘북 콘서트’ 비롯 대선행보 이어가며, PK·서울, 충청권, 30대 이하, 중도층에서 결집, TK·충청권·호남 포함 모든 지역에서 1위 유지하며 6주 연속 선두 이어가. 전인범·송영길 등 캠프 영입인사 논란으로 주 중반 하락세 보여
– 황교안, 潘 전 총장 지지 새누리당 지지층 대다수 흡수, 7일(16.6%) 일간 최고치 경신, 영남권·서울, 호남권, 50대 이상과 30대 이하, 새누리당·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결집, 15% 선 넘어서고 2위로 오르며 安 지사와 초박빙의 2위 경합
– 안희정, ‘대연정론’ 논란 이어진 가운데, 8일(17.0%) 일간 최고치 경신, 호남권과 경기·인천, TK, 60대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일제히 결집, 자신의 최고치 3주 연속 경신하고 15% 선 넘어섰으나, 黃 대행에 초박빙의 격차로 밀려 3위로 한 계단 하락
– 안철수, 손학규 전 의원 측과 통합한 가운데, 충청권·영남권, 20대·30대, 바른정당 지지층,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5주 만에 상승세 멈추며 한 자릿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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