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규상 만 60세가 되면 정년퇴직을 하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일 할 능력이 되지만 퇴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빨리 정년 연장이 되어 더 일 하실분들은 더 일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문구1

흩날리는 눈바람의 차가운 공기보다

이별의 허전함이 더욱 시리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이름" 발전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일하며 함께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12월 08일

 

문구2

꽃잎이 떨어져도 향기가 남듯

이별의 아쉬움은 가슴에 남습니다.

"회사이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일하며 함께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은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12월 08일

 

문구3

항상 챙겨주시고 지켜봐 주시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다정하시던 분을

떠나보내니 아쉬움이 더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12월 08일

 

문구4

함께 일하며 울고 웃던 지난날의 추억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 집니다

"회사이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2년 12월 08일

 

문구5

만남은 순간이지만 인연은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의 곁을 떠나는 모습이 못내 아쉽지만,

"회사이름"에서 보여주었던

열정과 패기를 영원히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당신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2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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