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은 하나인네 위에 글을 보면 먼저 목숨 내놓겠다고 해서 언론에서는 자살 암시글이라고 보도가 되고 전혀 죽을 생각이 없었던 정미홍은 화들짝 놀라 의미 전달이 잘 못되었다고 한네요.

아마 목숨은 박근혜에게 바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인용이든 기각이든 한 동안 나라가 어수선하겠네요.

하지만 프랑스 대숙청처럼 부역자들에 대한 수사는 끝까지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 국정농단이 없었으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