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의 저주인가??

2004년 우연히 클럽에서 만나 전화번호를 알게 되면 만남을 가지다 결혼에 꼴인



방송을 보면 결혼 후 서로에게 소원해진것으로 보임.

이후 김동성은 2015년 아내 오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했으며, 이후 한 달 만에 이혼조정 취하 서류를 냈다.

그리고 김동성부부는 2017년 2월 3일 화보촬영 인터뷰에서 김동성 "저희 이혼 안했어요"..신앙의 힘으로 극복.

오유진씨 역시 “여느 부부가 그렇듯 치열하게 다투던 시기가 있었다. 이혼 논란이 있은 후 남편이 더욱 자상해졌다. ‘엄마가 더 좋아’라고 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아빠랑 논다고 말하더라”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오늘 장시호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서원과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에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김동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 설립 작업에 깊숙히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장시호는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이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오갈 데가 없어 이모(최서원) 집에서 머물며 같이 살았다”며 “이모 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같이) 계획했다”고 설명.

장시호의 오늘 발언으로 결혼 중 불륜? 이라는 논란은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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