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수영법의 모든 것

김군은 8월 3일 오후 6시50분쯤 인천 옹진군 대청도 모래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아무런 장비도 없이 바다로 떠내려갔다. 

김모(13)군이 '생존 수영'으로 버티다 20분 뒤 해경고속단정이 긴급 출동했을 때 김군은 해변에서 80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미동도 없이 물위에 떠있었다.

해경에 구조된 김군은 바닷물을 많이 먹었을 뿐 건강에는 별 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요.

생존수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생존수영방법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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