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팀명

승률

게임차

작년 순위

1

KT

7

3

1

0.7

0

10

2

NC

5

3

3

0.625

1

2

3

두산

6

4

2

0.6

1

1

3

한화

6

4

2

0.6

1

7

5

넥센

5

4

3

0.556

1.5

3

6

LG

5

5

2

0.5

2

4

7

KIA

5

6

0

0.455

2.5

5

8

롯데

4

5

2

0.444

2.5

8

9

SK

4

6

2

0.4

3

6

10

삼성

2

9

1

0.182

5.5

9

김진욱 감독이 부임한 kt 위즈가 창단 첫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KBO리그 1,2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를 제쳤다.

시범경기 결과과 정규시즌 성적과 딱 맞아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KT로써는 산뜻한 출발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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